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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헉! 허벅지 두께가' 미국 여자 육상 선수

19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미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트랙을 뛰고 있는 여자 육상 선수의 엄청난 두께의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