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니폼은 '정관장'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대비를 통해 강인함을 표현하였고, 빛나는 경기력을 상징하는 '빛'을 모티브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또한 올 시즌 공식 후원사인 스케쳐스 로고를 함께 배치했다. 스케쳐서는 올해로 세 번째 공식 후원 계약으로 정관장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V리그 여자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2023~2024시즌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 유니폼은 '정관장'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대비를 통해 강인함을 표현하였고, 빛나는 경기력을 상징하는 '빛'을 모티브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또한 올 시즌 공식 후원사인 스케쳐스 로고를 함께 배치했다. 스케쳐서는 올해로 세 번째 공식 후원 계약으로 정관장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홈 유니폼은 '정관장'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대비를 통해 강인함을 표현하였고, 빛나는 경기력을 상징하는 '빛'을 모티브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였다. 또한 올 시즌 공식 후원사인 스케쳐스 로고를 함께 배치했다. 스케쳐서는 올해로 세 번째 공식 후원 계약으로 정관장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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