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신혼을 자랑했다.
23일 손담비는 "남편이랑 발 팩하기"라면서 저녁 시간을 로맨틱하게 활용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나란히 발에 팩을 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싹 씻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2024년 목표로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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