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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캔 팔렸다'…효민, 자신의 레시피 대박에 '넘사벽' 볼륨몸매 자랑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의 이름을 딴 술이 100만캔이 넘게 팔렸다.

효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그렇게 됐습니다...! 효민사와 1M 달성 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자신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주류인 효민사와를 들고 기쁨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톱과 미니스커트를 맞춰입은 효민은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