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강수지가 여전한 청순미를 발산했다.
17일 강수지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화사한 봄옷을 입고 청순미를 강조했다.
강수지는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이가 들수록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김국진과 결혼,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현재 강수지 김국진 부부는 함께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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