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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이선빈, 7년 째 열애 '이상無'…일본 여행 목격담 '솔솔'[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개 열애중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일본 동반여행 목격담이 쏟아졌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일본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등장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모습.

특히 192㎝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광수 옆에 166cm의 이선빈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로 지난 2018년 12월 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SBS 예능 '런닝맨' 출연 당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당시 이선빈은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 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또 지난해 이선빈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애정 전선에 변함은 없다. 나중에 좋은 소식 있으면 전하겠다"며 "남자친구도 '소년시대'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한다. 반응, 수치 등이 나오면 너무 축하해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해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 출연했고, 이선빈은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