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강소라가 곧 태어날 둘째 딸의 선물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5일 "깜짝 선물. 둘째는 좋겠다..이모들이 선물 많이 줘서.."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지인에게 받은 앙증맞은 아기 배게와 이불들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