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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父 서세원 사망 후 전한 근황...긴 머리 싹둑 '새로운 시작'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9일 "머리 자름. 새로운 시작"이라며 바꾼 헤어스타일을 공개, 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긴 생머리에서 중단발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서동주의 매력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서동주의 부친인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의 시신은 화장 후 한국으로 옮겨졌으며, 서동주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영결식에 상주로 나선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