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판교점에서 글로벌 가구 대전 '하이엔드 홈퍼니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판교점 7층과 8층에 위치한 리빙 매장과 10층 문화홀 특설 행사장, 하늘정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태리의 '비앤비이탈리아'(B&B이탈리아), 독일의 '롤프벤츠' 등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선보인다. 최근 각광받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인 케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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