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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장나라, 단발로 변신하니 '아이돌 재질'…결혼 후 더 어려졌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장나라는 "긴 머리 싹둑"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긴 머리를 땋았을 때의 모습과 확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변화를 알렸다. 단아하면서도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43세이지만 데뷔 초 비주얼을 변함없이 자랑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패밀리'에서 장혁과 호흡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