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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이 그렇게 예뻐보일까…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일 손담비는 "역시 양 곱창"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이어 손담비는 자신을 보며 환하게 웃는 남편 이규혁을 보며 하트를 날렸다.

지난해 결혼한 손담비 이규혁은 꾸준히 서로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