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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얼굴에 휴대폰 '퍽'…터진 입술에 '가지가지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황보가 휴대폰을 떨어트려 부상을 당했다.

31일 황보는 "열테(테니스) 하느라 피곤한 흔적 아니고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모서리로 떨어진 흔적"이라며 휴대폰을 얼굴에 떨어트려 입술 부상을 당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보는 "가지가지 한다. 피곤해서 떨어트린 걸로 합시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