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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외모는 MZ인데 손은 X세대'…난감한 상황에 '어려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새로운 문물을 낯설어 했다.

22일 고소영은 "어려워 어려워"라며 난감한 기색을 내비쳤다.

고소영은 태블릿 PC를 이용해 일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 연예계에서 오래 활동해온 고소영은 낯선 기기로 하는 작업에 익숙지 않아 어려워 해 공감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적응되지 않는 기기 작동에도 집중하며 새로운 문물을 배우는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