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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설' 현아·던, 타투vs피투성이 상반된 팔 상태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재결합설' 현아와 던이 상반된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얼굴을 손으로 받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상큼한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은 그는 타투가 진뜩 그려진 하얀 팔을 드러냈다.

반면 그의 전 연인이자 재결합설의 주인공인 던은 피투성이에 누군가에게 강하게 물린 자국을 공개하기도. 던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결별했던 두 사람은 최근 재결합설이 제기되는 중이다. 입술 같은 위치의 피어싱과 던의 사진에 남겨진 흔적들이 원인이 됐다. 또 최근 던이 현아의 싱가포르 숙소에서 포착됐다는 유튜버의 주장까지 더해졌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공개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프러포즈 반지를 전하며 결혼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졌던 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