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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이게 진짜 한국이라고? 북유럽 같은 제주 '매년 보지만 경이로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재영이 제주도의 비현실적인 풍경에 새삼 감탄했다.

30일 진재영은 "매년 보지만 경이로운"이라며 제주의 풍경을 담았다.

진재영은 폭설로 인해 나무와 길가가 온통 하얗게 된 제주도의 도로 풍경에 감탄했다.

북유럽 같은 분위기와 경이롭기까지 한 신비로움이 진재영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