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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연예계 '최강 동안' 여전해…47세인데 '중학생 같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강동안'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최강희는 "댓글 모두 읽고 피드 다시 원래대로 해놨어요. 간직할게요. 인생네컷기계가 있어서 찍어봤는데 기억으로 기념사진! 찰칵. 츄파르~"라고 했다.

최강희는 요즘 유행하는 브이 포즈 등 깜찍한 모습으로 온몸에서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최강희는 드라마 '안녕? 나야!'를 끝으로 공백기를 갖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