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오전 6시에 출근에 피곤한 듯 쓰러져있는 모습. 마스크를 쓴 채 의자에 누워있는 제이쓴의 모습에서 고단함이 느껴진다. 아들 아빠인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하며 '워킹 파파'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 지난 8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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