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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둘째 子 출산 3개월 만에 벌써?..'셋째 생각 有'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셋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수연은 29일 한 네티즌으로부터 '수연 님 셋째 딸 생각 있으신가요? 엄청 예쁠 거 같아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수연은 "여기 우리 딸..같은 아들램"이라며 머리핀을 잔뜩 꽂고 새침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첫째 아들 담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서수연은 "생각은 있죠"라며 셋째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아들 둘 키워보고 결정하려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