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5세 중 명불허전 '비율'로는 탑티어다. 진심 20대로 보인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배를 타고 있는 듯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야경과 어우러져 시원한 초가을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173㎝의 황금 비율로, 운동화를 신고도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