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진화는 인스타그램에 "배고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중국에서 먹는 고급 오리요리 등 다양한 음식들을 차려두고 즐기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함소원은 라이브방송을 하면서 4만 명 가량의 시청자들이 있다며 여전히 변치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