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남다른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10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2미터 아니야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청바지에 검정 민소매 티를 입은 김새롬의 모습이 담겼다. 심플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로 밝은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176cm인 김새롬은 훨씬 길어보이는 다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새롬은 tvN STORY, ENA채널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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