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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엄마가 넘 잘 키웠네 내새꾸'…벌써 육아에 푹 빠졌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반려견에 푹 빠졌다.

10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넘 잘 키워 놓은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난감을 물고와 애교를 부리는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진 한영은 "어머님이 누구시니", "4배를 키워놨음, "앞으로 더 이뻐지자 내새꾸"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세 연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