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C사 레인부츠 신고도 감출 수 없는 황금비율이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찬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은 명품 C사의 레인부츠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 지민은 함께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하는 생크림 초콜릿 케이크 등이 사진에 담겼는데, 그걸 다 먹고도 47㎏의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다니 절로 부러움을 살 만하다.
설현은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