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신나는 하루"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네를 타는가 하면 꽃향기를 맡는 등 힐링 타임을 만끽했다. 무엇보다 만삭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