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윽한 눈빛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손나은. 마스크를 써도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 중이다.
마스크를 벗자 아름다움은 더욱 빛났다.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 화장기 없는 민낯은 투명했다. 특히 손나은만의 청순함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지난 4월 에이핑크를 탈퇴했다.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으며, 최근 JTBC 새 드라마 '대행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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