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공원 '힐링'을 즐겼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독일로 보이는 곳의 한 공원에서 남자친구와 '힐리타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수풀이 우거진 공원에서 남자친구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착 달라붙어 앉아있는 모습이 여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부터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