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건강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4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od sw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매거진의 화보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하는 앤 헤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밧줄을 타는가 하면, 브라톱을 입고 아령을 들어 올리는 등 건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카리스마 짙은 얼굴을 한 앤 해서웨이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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