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주아가 믿기 힘든 몸무게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더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재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체중계에는 43.8kg라는 놀라운 숫자가 찍혀있어 두 눈을 의심케 한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