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현아 특유의 독보적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