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다희가 올 청 패션으로도 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다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귀요미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샤넬 비니에 청 바디수트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릇한 나무들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다희는 지난달 8일 열린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MC를 맡았다. 그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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