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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리플크라운 야스민, 동료들과 기쁨 함께해요~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이 3-1로 승리하며 11연승을 달렸다. 경기가 종료된 후 기쁨을 나누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현대건설 야스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