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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어쩐지 51살 같지 않더라니…피부샵서 포착 '원장님 손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폭풍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약손 day 였답니다. 오늘은 원장님에 손이..

아주 그냥 얼굴 전체를 휩쓸고 가셨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략은 콧구멍.. 아포. 그래도 참아야 하느니랏 암튼 송하는 아주 성공적.. 턱으로 벽도 뚫것소"라고 했다.

사진에는 경락 마사지를 받고 나와 뿌듯해 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모를 물려받은 연예인 같은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