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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얼굴 퉁퉁 붓고 무슨 일?…'첫사랑 끝난 날'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내 첫사랑이 끝나던 날"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사랑니를 발치해 오른쪽 볼 밑이 잔뜩 부어있다. 그럼에도 특유의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데뷔해 MBC '지붕뚫고 하이킥', MBC '여왕의 교실', JTBC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