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소이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잠을 많이 자서 컨디션이 좋아요. 아 오늘 밤 나는 죽었다. 초보맘의 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4일 된 윤소이의 딸 모습이 담겼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럽다. 곰인형까지 옆에 두고 있으니 더욱 앙증맞아 보인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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