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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7살 딸, 고된 육아에 코피가...'언니한테 잘해라 좀'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이윤지는 SNS에 "#코피나게육아하는#라니언니#언니한테잘해쫌 #리클라이너천갈이가능한지아시는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피가 나 휴지로 코를 막고 있는 언니 위에 올라 타 있는 둘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