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인민정, '♥김동성' 목마 수준의 어부바…'허리 조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제주 출장중 근황을 전했다.

23일 인민정은 SNS에 "잠시 웃고 가실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동성이 아내 인민정을 등에 엎고 행복해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동성은 인민정을 목마를 태우는 수준으로 업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예쁘다", "허리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 5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