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명품 쇼핑에 나섰다.
채정안은 22일 자신의 SNS에 "히힛 언박싱에서 풀어야쥐~ 쫌만 기둘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 P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지색 터틀넥에 블루컬러 카디건, 갈색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이다.
채정안은 앞서 1000만원어치 아울렛 쇼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애초 850만원 상당의 쇼핑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1000만원어치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