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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배다해, ♥배장원과 맛집 데이트? 신혼 일상 달달하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일상을 전했다.

22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수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단아한 분위기도 완성했다. 단발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작은 얼굴과 우아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달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