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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42세라는데 투명한 애기 피부 같아...♥진태현 '짱 예쁘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시은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시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가 막힐 땐 사진찍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시은.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때 박시은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남편 진태현은 "와 짱 예쁘다"며 아내의 미모에 또 한번 반했다.

한편 박시은은 배우 진태현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