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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얼굴이 꽃이니 꽃받침 해야지…'강타♥'가 반한 꽃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1일 정유미는 SNS에 "겨울이란.겨울밤촬영이란"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정유미는 늦은 밤 촬영지에서 추운 날씨에 두꺼운 점퍼와 이불을 덮고 귀여운 꽃받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유미는 2019년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탄생'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정유미는 지난 2020년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현재도 SNS를 팔로우 하고 있으며 조용히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