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누나 제발 늙어요"라는 댓글까지 등장했다.
배우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올해 벌써 44세인데, 이쯤 되면 동안도 아니고 뱀파이어 수준이다.
김사랑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녀의 신체사이즈는 173㎝에 49㎏. 완벽히 관리된 몸매에 블랙 미니 스커트로 드러나는 각선미가 절로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완벽하다. 명품 C사 벨트와 가방도 그녀의 럭셔리 자태에 빛 바랄 정도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