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나혜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나혜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따뜻"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러블리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나혜미. 환한 미소 속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남편 에릭은 '좋아요'를 누른 뒤 "뜨뜻뜨뜻"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혜미는 12세 연상의 에릭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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