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GQ 단독 매거진이 '7일 연속' 개인 커버 판매량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큐 코리아(GQ Korea)와 보그 코리아(Vogue Korea)는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의 단체와 각 멤버 개인 단독 커버 매거진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 중 정국의 GQ 단독 커버 매거진은 17일 지마켓, 케이타운포유(Ktown4u)에서 단체와 멤버 개인 커버 중 '최다' 판매 1위를 나타냈다. '7일 연속' 개인 커버 1위의 자리를 지킨 것.
또 지마켓 글로벌, 한국, 미국, 중국 등에서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올랐고 '5일 연속' 개인 커버 중 가장 높은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막강한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지큐 코리아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 8종 커버는 21일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