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요가로 산후 몸매를 관리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요가 다녀오는 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요가 클래스 수업을 듣고 온 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한 채에도 운동에 열중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