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서 두 번이나 간 곳"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한 루프탑 레스토랑을 찾은 분위기. 이국적인 배경과 고급스러운 음식이 눈길을 모은다. 이다해의 변함없는 미모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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