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일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한 모습으로, 박주미는 블랙 드레스와 볼드한 귀걸이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클로즈업 사진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50세 나이가 믿지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놀랍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8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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