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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4㎏ 화사, 얼마나 관리를 잘했으면 회색 반팔 티를 명품으로…

화사가 입으니 '후줄근' 티셔츠도 섹시해보인다.

명품 몸매라고 안할 수가 없다.

최근 화사가 자신의 인스타에 회색 반팔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외출하면서 집앞 계단에서 찍은 듯한데 화사가 포즈를 취하니 런웨이가 따로 없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화사는 162㎝, 44㎏인데 이리 스타일이 나오려면 평소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왔다는 이야기. 볼륨감 넘치게 보디라인을 관리해왔기에 가능한 패션 연출이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머리만 뒤로 제껴도 화보가 따로 없다" "뭘 입어도 명품으로 만드는 명품 몸매"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한편 화사는 최근 신보에 수록된 두 곡을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동시 진입시키며 파워를 과시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의 타이틀곡 'I'm a 빛(암어빛)'과 수록곡 'Bless U(블레스 유)'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7위와 10위를 기록했다. 2021년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10에 두 곡을 동시 진입시킨 건 화사가 처음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