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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47살 돌싱'의 여유 '커피 마시는 증…얼굴은 부었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명세빈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4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 시장 갔다가 커피 한 잔. 퉁퉁 부은 얼굴. 점점 셀카 찍기 두려워짐. 겨울은 분위기 있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즐기며 여유를 느끼고 있다.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