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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주말 자유부인에 신난 '애둘맘'…'나 왜 이렇게 좋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가희가 한국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가희는 SNS에 "주말 자유부인 크하하하 밀린 일 해야해서 혼자 집에 남겨진 건데.. 나 왜케 좋고 그래요..크하하하"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홀로 남겨진 집에서 집안 일을 해야 하지만 신난 모습. 특히 민낯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로 떠나 거주 중이던 가희는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