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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현무가 질투하겠네...'존경하고 사랑하는 호동 선배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남자친구인 전현무가 질투할 투샷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호동 선배님 칭찬 너무 감사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강호동과 사진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을 나란히 한 채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촬영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혜성은 "따듯하고 섬세해"라며 강호동이 칭찬한 기사를 캡처해 게재한 뒤, "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호동과 이수근, 이혜성이 MC로 나선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